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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에도 끄덕없을것 같은 등화같은 내마음이 이제는 촛불같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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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psj
날짜 : 08-11-29 02:36
조회 : 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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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님 새벽 2시가 넘어가고 있는데도...쉽게 잠을 이룰수가 없는 주말이네요..
잠시 여유를 두고 생각을 추스려 보고 싶은 마음으로 수현님을 다시 찾아왔어요..
제목에서처럼 요즘 제 마음이 촛불같아요..
나이 26살 인생을 살아오면서....
언제나 밖은 바람이 심하게 부는 풍랑속에서도..
견뎌내는 제 마음은 언제나 고요한 등화같은 마음이였는데..
이제는 고이 부는 바람에도 하염없이 흔들리는 촛불이네요..
다시 재충전해서...마음을 너그럽게 가져볼렵니다..
아버지에 대한 큰 고마움과..
내 자신의 믿음...그리고 존경하는 수현님에 대한 그 마음들이
한데 어우려져 언제나 굳건히 오늘하루 생을 마감하더라도..
마지막숨결..마지막눈감을때까지 후회없이 살렵니다..
오늘은 다시한번 제 마음을 다독거려야겠어요...
등화가 아닌 횃불이 되어 불어오는 바람에도 끄떡없으며,
오히려 더 활활타오르는 인생을 설계해나갈래요
수현님...
가끔은..수현님하고 부르면 대답해주는 수현님이 없다는게 마음이 아프답니다..
그래도 언제나..
용서하는 너그로운마음으로 수현님도 용서해드릴게요^^
보이지 않는 공기처럼..눈에 보이지 않다고 해서 사라진건 아니죠..
이렇게 수진이 마음속에 고이 존경하는 그마음이 각인되어 있는것처럼요..
오늘하루도..수현님에게 감사함을 돌립니다...
사랑합니다...오늘도 파이팅 ~~^_^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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