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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잊지 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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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최윤경    
    날짜 : 21-02-04 01:42    
    조회 : 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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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다시한번 보게됬는데... 많이 슬프고  
본인이 희생 당한다는 마음과 구할 수 있다는 마음이 막 교차하고 어떻게 될지 모르는 더군다나 타국인데도 불구하고... 몸을 던지는 행동이.... 너무 대단하십니다.. 이수현씨의 희생이 헛되이지 않게.. 한일관계도 서로 혐오하지 않고 관계가 그래도 원만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마냥 쉬운일은 아니네요 그래도 예전보다 나아진 부분도 많이 있겠지만요. 저 또한 남을 돕는 마음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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