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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대한민국의 건강한 젊은이지만 내 자신을 하찮케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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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노승률
날짜 : 26-10-16 19:17
조회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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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10살 무렵 뉴스를 보고 故이수현 님의 죽음을 보았습니다
그 당시 저는 너무 어렸기 때문에 저게 무슨 대단한 일인지 왜 뉴스에 나오는거지?
그리고 매년 마다 왜 추모식을 하는거지? 하면서 의아해 했습니다.
제가 20대가 되고 30대가 되어서 어느덧 살아온 날들이 故이수현 의인님 보다 더
오래 살다보니 그때의 20대인 저는 그러한 용기를 내지 못 했을 것이고
지금의 30대인 저도 그만한 용기를 내지 못 할 것입니다.
자신의 하나바께 없는 목숨을 희생하면서 까지 남을 돕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을 지금 30대 중반에 깨닫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일본에 대한 아픈 기억과 역사가 있습니다.
역사를 공부하다 보면 일본이 싫고 밉고 대한민국의 친일반민족 행위자들도 밉습니다.
故이수현 의인님도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머릿 속에 가졌을 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마냥 미워 할 수 바께 없는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 故이수현 의인님이
지금 살아계셨다면 일본과 한국의 교류관계에 크나큰 획을 긋는 영향적인 인물이
되어있을꺼라 생각됩니다. 안타깝고 너무나 슬픈 죽음이지만 故이수현님의 희생정신을
통하여 저 뿐만 아닌 많은 사람들 그리고 우리나라의 젊은 역꾼들이 영향을 받아
앞으로의 일본 관계든 아니면 다른 나라의 우호 관계든 잘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제가 존경하고 저의 인생에서 많은 영향과 뜻을 주신 故이수현님 정말 감사합니다.
의인님 덕분에 저는 제가 제 자신이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 을 알았고 나보다 더
못 한 사람을 도와줘야한다는 사명감을 알았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의 숭고한 그 희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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