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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대토아파트 지날때면 네 생각이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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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어릴적…
날짜 : 08-10-27 13:39
조회 : 2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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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이...
초등학교 1학년 4반... 그때는 국민학교라 불리었지...
어떡하다 우리가 단짝친구가 되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그 시절 우린 늘 함께 붙어 다녔었지...
아마 2학년때 3학년때도 같은 반 이었을껄...
다른 친구 한 놈이랑 삼총사로 지냈었는데...
우리가 다녔던 태권도장은 기억하는지... 수민체육관...
우리 어머니가 하신 말씀이 아직도 기억난다...
"수현이는 눈에 빛이 나는 걸보니 장래에 큰 일을 할 것 같다"
네가 떠난지 오래된 그 동네지만 난 아직도 그 동네에 산다... 어릴적 너의 기억과 함께...
지금도 오래전 네가 살았던 그 아파트 앞을 지날때마다 네 생각이 난다...
잘있어라...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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