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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오랜만에 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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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승훈
날짜 : 08-11-03 01:26
조회 : 2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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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수현씨
당신의 소식을 고등학생때 접했던 저는 어느새 25살이 되어버렸습니다.
요즘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겠다는 각오는 어느새 오간데 없어지고
하루하루를 헛되이 사는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비록 전혀 일면식도 없지만.. 고등학교 학창시절 당신은 참으로 많은것을 깨우
쳐 주었습니다.
몇 년이 지나면 저도 이수현씨 나이가 되겠죠.
앞으로 어제의 하루도, 오늘의 하루도, 내일의 하루도 이수현씨 보기에 부끄럽
지않게 살려 노력하겠습니다. 힘을 주세요!
다음에 또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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