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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정화
  글쓴이 : 허수은     날짜 : 08-11-16 10:07     조회 : 2975    
2001년도 제가 방황을 하던 시기였는데 이수현씨의 기사를 보고 감동을 받았더랬습니다. 게다가 너무 아까운 인재였고 삶을 열심히 사시던 분이였는데...

지금도 가끔씩 기억날때마다 제 자신을 되돌아보곤 합니다.
내가 지금 최선을 다해 살고 있는 것인지. 내 생을 제대로 선용하고 있는것인지..이수현씨가 잃어버린 그 삶이란 기회를 내가 부끄럽지 않게 사용하고 있는 것인지..

이수현씨를 기억할때마다 세상을 살다보면 짓눌리고 힘들고 나쁜마음을 가지게 되고 수동적이고 바보스럽게 변해가는 제 자신이 정화됨을 느낍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평안하시고 다음생에는 꼭!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