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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관심이 잦아가고 있습니다.
  글쓴이 : 최원준     날짜 : 08-11-17 20:11     조회 : 3025    
영화개봉 2주가 조금 지났는데, 순위권밖으로 밀려나고 처음의 추모분위기와
개봉 한때 네이버 인물검색순위 1위까지 였던 분위가 차츰 잊혀지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습니다. 영화제목을 상기하십시요. "너를 잊지 않을거야"
언론은 잊어도, 문화향유계층이 이 영화를 더 이상 보지 않더라도
당신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영원히 잊지 않을 각오입니다.
이 게시판에 글도 이제 뜸하군요.
당신을 만나러 가기위해, 부산 낙민초등학교가 좋을지, 일본 신오오쿠보역이
좋을지 고민하던중, 일본 신오오쿠보역을 가기로 했습니다.
물론 돈도 많이 들고, 일본이지만 반드시 차자가서 기도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명복을 위해.. 지금부터 돈을 모아야 겠지요..
순간을 잃고 영원을 얻었다던, 영화의 엔딩에 글 처럼
영원을 얻은 당신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