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추모게시판 > 추모글남기기
   
  -
  글쓴이 : 권지은     날짜 : 08-12-16 14:00     조회 : 3050    
가슴한켠이 아려오는 느낌이예요
학생 때 당신이야기를 처음들었고
이제 당신 나이때가 되어 생각해봅니다
'내가 과연 그 때의 당신이었다면
당신처럼 할 수 있었을까'
그럴 때 마다 제 마음의 답은 부끄럽게도
언제나 '아니오' 였습니다
언젠가는 '예' 라고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다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