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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님의 정신 잊지않겠습니다.
  글쓴이 : 조원국     날짜 : 08-12-25 21:57     조회 : 3145    
저는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얼마전 고려대에서 시험을 쳤습니다.형님의 사진과 영화홍보 현수막을 보았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형님의 외모는 변함없는 꽃미남 이시더군요. 고려대라는 것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영화를 아직 보지는 못 했습니다. 개봉날에 맞춰 예약도 했지만 사정상 보지는 못 했습니다. 일본을 조금 더 알고 한국과 조금더 가까운 나라로 만들고 싶으셨죠? 형님의 결단으로 2001년, 뒤이어 2002년부터 지금까지 한국과 일본은 조금 더 가까워졌습니다. 짧은 생을 사셨지만 큰 일을 하셨다는 자부심을 가지시고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