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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혀진 일에 다시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 이수연     날짜 : 09-01-26 23:41     조회 : 3099    
얼마나 지금 우리가 잘살고 있는지 잠시나마 뉴스로 접하고 이번에
영화를 보고 너무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어쩌면 제 자신이 다 부끄러워지더군요. 세상에 이토록 고귀하게 내가 아닌 타인을 위하여 희생할 수 있었던가를 그 고귀한 희생정신을 가르쳐 주신 고 이수현님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다시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