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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이수현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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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성민
날짜 : 09-02-03 01:49
조회 : 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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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24..
당신의 꿈많던 영화에서 나오던
청년결백의 청년이였던 나이와 비슷하군요..
사실 전 당신의 뉴스조차 소식 조차 알지 못했습니다..
우연히 영화를 보면서 왜 이제야 보았는가..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어렷을적 부터 지금까지 나 자신 스스로
나보다는 타인을 먼저 생각해 왔다고 자신에게
격려를 해주곤 하였는데 너무나 허망된 꿈이자 생각이였습니다.
당신께서 보여주신 아름다운 희생..
어디에 있더라도..색안경을 끼고 보지 않겠습니다.
영화속에서 말했던 청년결백..
당신만한 분이 없을겁니다.
많은 점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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