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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잊지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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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경주
날짜 : 09-02-07 05:38
조회 : 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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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고등학교를 막졸업한 스무살이예요.
제가 어렸을때, 초등학교때즘
이수현님의 사고 소식을 티비에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땐 너무 어려서 무슨생각인지. 티비에서 우는 사람들 때문인지
이수현님의 소식을 듣고 어린마음으로 슬퍼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이수현님 처럼 용기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근데 지금까지 잊고있었어요. 당신의 존재를.....
대학조차 떨어지고, 용기있는 사람은 커녕..
당신을 다룬 영화도 불법 다운으로 보려했던 제가 부끄럽네요.
그영화 이제서야 보게 되었는데...
가슴이 찡해지네요. 당신처럼 이젠 저도 남을 돕는 사람이 되려구요.
당신의 하늘에 간지 이제 겨우 10년도 체되지않았는데.
벌써 잊혀지다니.. 또 한번 슬퍼지네요
항상 언제나 모든사람들의 마음속에 살아계셨으면 합니다.
이젠 잊지않을께요. 정말 당신처럼 용기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당신만큼은 아니지만. 열심히 남을 돕는 사람이 될께요.
고마워요. 제가 반성할수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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