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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고한 정신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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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푸른바…
날짜 : 09-03-06 16:01
조회 : 2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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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제 기억속에 아련하게 잊혀져 가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다시금 기억했습니다.
남을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은 이수현 님의 그 정신을 기립니다.
영령이 되어 한국과 일본의 가교 역할을 하는 아름다운 청년의 모습을 보고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세상을 향한 그리고, 타인을 향한 작은 관심입니다. 나만이 아닌 우리가 하나되는 이상향을 알려주신 이수현님께 삼가 추모의 글을 남깁니다.
영면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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