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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쓴이 : 박건태     날짜 : 09-03-17 22:01     조회 : 3008    
갑자기 생각이 문득나서 오게 되었습니다.

혼자 생각을 많이 하는편인데, 저라면 그자리에서 어떠했을까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순간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났는데, 그러한 사랑과 용기를 실천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나 자랑스럽고, 자신의 목숨을 다른사람을 위해 기꺼이 바칠수 있는 용기가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이수현님의 삶을 닮아가고싶습니다.

진심으로 고 이수현님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 가셧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