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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디 다음생엔... 못다한 외교관의 꿈 꼭 이루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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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강창훈
날짜 : 09-04-26 22:59
조회 : 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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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군전역을 앞둔 스물세살 청년입니다..
故이수현님의 의로운 행동과 그 커다란 용기를 본받아..
힘들고 각박한 세상이지만.. 가뭄속 한줄기 소나기와같은
그런 존재로 살아가고 싶습니다..일본이라는 나라와의 관계..
이런저런 앞뒤사정 따지지않고 오직..
위험에 처한 한사람의 타인을 위해 움직인..
그 정신을 본받아.. 저 또한 의롭게 살아가겠습니다..
수많은 눈물로 수많은 밤을지새웠을 故이수현님의 부모님도..
부디 앞으로의 여생은 편안하고 축복받는삶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인생에 있어 진정 커다란 큰 교훈을 다시한번 깨우친것 같습니다.
故이수현님의 명복을 가슴깊은 곳에서 기원합니다..
부디 다음생엔... 못다한 외교관의 꿈 꼭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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