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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글쓴이 : 홍단비     날짜 : 09-05-05 02:11     조회 : 3149    
매일 가는 신오오쿠보역.
그리고 일본에 온지 한달만에 발견한
당신의 기념비, 매일 지나치던 곳에서
문득 발견한 기념비에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내일은 꽃이라도 한송이 가져다 놓을까
생각해봅니다.

당신 덕분에 일본에 있으면서, 한국인이라는
것이 너무 자랑스러워졌습니다.
저도 그렇게 용감해질 수 있을까요?



괜히 우울해지는 새벽입니다.
그곳에서도 행복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