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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에야 들어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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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윤지영
날짜 : 09-08-28 22:24
조회 : 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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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이수현씨의 후배라고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오래전부터
이수현씨가 일본 사람을 살리려다 생명을 잃은 사실을 알고는 있었지만
왠지 더 알아보려고 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가치있는 삶이란 단어를 키워드로검색을 하던 중 결국 여기까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검색때 읽게 된 글들을 볼 때마다 그 상황을 생각할 때마다 이수현씨라는 귀한 인품을 생각할 때마다 한국과 일본 사회에 울린 파장을 생각할 때마다 왜 이렇게 눈물이 나오는지요. 부끄럽기도 하면서 귀한 감동을 받습니다. 당신은 진정한 의인이고 진정한 사랑의 실천자이며 진정한 한국인입니다. 당신은 생명을 잃었지만 그 생명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진정한 생명으로 거듭나게 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용기를 본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귀한 삶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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