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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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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유연
날짜 : 09-12-18 16:42
조회 : 2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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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작 초등학교 5학년 학생입니다. 이글을 올리는 이유도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도덕 숙제를 하다가 공익을 위하여 헌신한 사람을 찾다가 이수현씨를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이수현씨에 대해 알고 본 순간.. 어떻게 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인을 자신의 목숨을 바쳐 구할 수 있나.. 나라면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눈에선 눈물이 한방울씩 떨어지네요. 그렇지만, 제가 눈물을 흘리면 이수현씨, 이수현씨 가족은 얼마나 통곡을 해야 할까하며 눈물을 닦아봅니다.
아마 그는 전생에 천사인가 봅니다. 어떻게 그렇게 자신의 목숨은 아끼지 않고 남에게 헌신할 수 있을까요?
이수현씨.. 감사하고 존경하고 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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