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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이브 故 이수현씨를 생각하며 부끄러움을 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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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엄주식
날짜 : 09-12-24 16:09
조회 : 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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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 故 이수현씨가 진정한 의로움이 무엇인지 보여주신지 어언 9년이 다되어간다.
2001년 1월 故이수현씨의 뉴스를 접했을때 나는 그를 생각하며 울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서서히 잊혀졌다.
진정한 영웅이 진정한 의인이 서서히 잊혀졌다.
그리고 9년이 지나간 뒤에야 기억났다.
이런 내가 부끄러울 따름이다.
다시한번 그를 기억하며
2009년 12월 24일 故 이수현씨를 위해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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