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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이수현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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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황수민
날짜 : 10-02-06 01:03
조회 : 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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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9년이라는시간이흘러 이렇게나 많은 세월과 계절이바뀌였네요..
하늘에서는 행복하게 잘지내고 계시죠?
이수현씨를 그린 영화를 볼때마다 이렇게 가슴이 미어터질것만같고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저또한 유학생입이다.
영화를 보며 많은생각을했습니다. 저는 항상 제목숨하나 버리고
사람들을 살리고싶다고 말은했지만.. 타국에서 그것도
한국사람이아닌 타국인 을 위해 내가과연 죽을수있을까..
그런생각을 문득했습니다.. 9년이라는 시간이흘러
사람들의 기억속에 잊어지기도하고 다시생각나기도하고
그렇겠지만 모든사람들 가슴속엔 언제나 함께 할것입니다..
아그리고 제가 몇달전에 일본에 관광을 갔다왔었는데
관광 가이드하시는분께서 고 이수현씨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다시한번 가슴이 짠했습니다.. 절대로 잊혀져서는안되고
절대로 다신그런 참사가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하늘에서는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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