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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현아 오랜만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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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손성진
날짜 : 10-02-23 05:59
조회 : 2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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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이루는 시간에 잠시 들려본다...
네가 그리울때마다 가끔씩 찾아보곤하는데...
마음만 아프구나...
부산에 갈때 절에 들려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오곤한다..
난 교수는 되기 힘들듯해서 포기했어..
5~6년의 시간이 정말 너무 허망하단 생각만 든다....
왠지 넋두리로 넘어가는 기분이네..^^
너와 함께 한 시간들은 길지못했지만..
네가 보여준 모습은 정말 가슴깊이 남아있어...
너와 함께하고있진 않지만 마음만은 늘 간직하고있단다..
그곳에서도 한결 같은 모습이겠지....
다음에 또 들릴께.......
보고싶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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