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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생각이 나서..
  글쓴이 : 정재훈     날짜 : 10-04-06 00:16     조회 : 2757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이름을 접해서 문득 생각이 나서
이수현님을 찾다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금 고3이니까 9년전... 제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쯤이었을까요,
처음 뉴스를 접했을 때는 대단하신 분이라는 느낌만 들었었는데
꿈이 생기고 목표가 뚜렷해지면서
삶에 대해 자주 생각해보게 돼요. 정말 딱 한 번 태어나서 살아가는 건데, 남을 살리기 위해서 철로에 뛰어든 수현님을 생각하니 정말 마음이..
영화 <너를 잊지 않을 거야>.. 그땐 제목만 들었고 한일 합작인 것만 알았었는데, 늦게나마 꼭 봐야겠네요. 저뿐만 아니라 많은 청소년들이 이 영화를 보고 故 이수현님을 기억해주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