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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부끄럽습니다.
  글쓴이 : 아루니…     날짜 : 10-04-28 23:12     조회 : 2700    
오랜시간 님을 잊고 살다가 외국인의 블로그에서 이렇게 찾아옵니다.

너무 마음이 부끄럽습니다.

늘 기억하지 못하는 너무나 어리석은 저이지만

그래도 님을 언제나 자랑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이수현님을 기리는 마음 모두가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하늘에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