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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만송이 장미를 피워놓고 가신 님...
  글쓴이 : 김선웅     날짜 : 10-07-20 22:05     조회 : 2845    
백만송이 장미

먼 옛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 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때만 피는 꽃 백만송이 피워 오라는
진실한 사랑을 할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진실한 사랑은 뭔가 괴로운 눈물 흘렸네
헤어져간 사람 많았던 너무나 슬픈 세상이었기에

수 많은 세월 흐른뒤 자기의 생명까지 모두 다준
비처럼 홀연히 나타난 그런 사랑 나를 안았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이젠 모두가 떠날지라도 그러나 사랑은 계속 될거야
저 별에서 나를 찾아온 그토록 기다린 인연인데

그대와 나 함께라면 더욱더 많은 꽃을 피우고
하나가 된 우리는 영원한 저 별로 돌아 가리라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이 노래를 들을 때면 꼭 이수현 이라는 사람이 생각난다...
범띠, 록밴드, 산악자전거... 취미도 나와 비숫하고...

나 영원히 살 수 없어 당신을 영원히 기억할 순 없지만
내 生을 다 하는 날까지 늘 당신을 기억합니다.

당신이 피워놓고 가신 장미는 그 후로도 영원히
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살아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