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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지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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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황명환
날짜 : 11-01-23 02:59
조회 : 2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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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도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수 년전 이수현씨의 사고 소식을 들은 적 있지만,
어린 저였기에, 스쳐 지나간 기억이 되버렸었습니다.
이제는 수현씨 만큼이나 성숙해버린 대학원생 되었고
이수현씨의 행동이 얼마나 용기가 필요하고,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을 준 것인지 깨닫게 되었죠.
순간 단 한번도 뵌적 없는 이수현씨가 왜케 보고 싶어졌을까요?
이수현씨께서 주신 용기와 감동을 마음에 안고 평생 살아가겠습니다.
저에게 큰 힘을 주시고 많은 것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하늘에서 편안히 사진 속 처럼 항상 웃는 얼굴로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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