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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기억
날짜 : 11-01-28 01:15
조회 : 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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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는 수현님이 그저 멋잇다고만 생각했는데
지금은 약간 질투마저 나는군요..
제가 갖지 못한 용기와 열정을 가지셨고
많은 사람의 그리움과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 지금도 살아계신 수현님이 부럽습니다
저는 용기가 없고 소심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는 수현님과 같은 상황에 처해있을때 분명 외면했을겁니다
이런 제가 싫습니다
살아서 무언가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되는 희망으로 남는 사람이 되고싶은데
제 그릇이 작은게 너무나도 싫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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