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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작은 수현형 추모식을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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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여동생 …
날짜 : 03-09-05 00:00
조회 : 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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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대원님..
수현오빠 동생 수진이라고 해요.
오빠를 위해 추모식을 하시고..글을 남겨주셨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년이란 시간이 흘러갔지만...
대원님 말씀처럼... 잊혀진다는건 한순간이지만..
대원님같은 분들이 있어... 오빠는 외롭지않을꺼에요.
학생회장으로써 식을 준비하시는데 힘든 일이 많으셨을텐데...
부모님께서도 함께 글을 읽으셨어요.
내일(5.6) 부모님께서 오빠학교에 일이 있어 올라가신답니다.
부모님께서도 고마워하시며...시간이 되신다면 만나보고 싶어하셔요.
언제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chira04@korea.com으로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된답니다.
내일 부모님을 학교에서 뵙게 되면 좋을것 같아요..
모든 분들께 잊혀지지 않기를 바랠수는 없지만..
단 한분이라도... 마음속 깊이 오빠를 기억해주신다면
오빠는 영원히 함께 할꺼라고...그렇게.. 생각한답니다..
대원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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