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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현님께
  글쓴이 : 2310박희…     날짜 : 04-02-18 00:00     조회 : 3047    
안녕하세요??
저는 대지중학교에 재학중인 박희수라고 합니다
처음에 이수현님이 다른 사람을위해 그렇게 희생하셨다는게
너무 놀랐어요.
전 남을 위해 그렇게 몸을바쳐 희생한적이 없거든요.
그점에서 전 괸장히 놀랐고, 한편으로는 존경스러웠어요.
지하철이라면.. 꺼릴만도 한데 더군다나 그 사람들은
우리가 그토록 미워했던 일본인들을 말이에요.
정말 백사람을 구한일보다 더욱 가치있는 일이라구 생각했어요.
도덕책에서만 인간존중을 실천했었는데
이렇게 보게 되니까 저도 앞으로 인간존중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구요
부디 천국에 가서도 이승에서 이뤄보지못한 꿈들을 마음껏 펼지기를 바랄께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