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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배님.. 늦게 와서 미안하네.
  글쓴이 : 이건식     날짜 : 04-03-11 00:00     조회 : 2906    
어찌어찌 하다가 여기를 들렀네..
그땐 몰랐는데, 이제 알고보니 동래중학교 후배였구먼.
학교후배 중에서 이런 훌륭한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무한한 긍지를 느낀다네..
자신의 몸을 던져서 타인을 구한다..말이 쉬워서 그렇지
어디 그게 보통 어려운 일인가? 요즘같이 자기만 아는
삭막한 세상에.같은 부산에 살면서도 한번 보지도 못했네 그려.
한번 시간나면 꼭 보러 가겠네.
부디 극락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게... 선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