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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이수현님이 생각 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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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조정일
날짜 : 04-03-14 00:00
조회 : 2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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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를 보다가 문득 이수현님이 생각 났습니다
한 철도 역무원분깨서 한 아이의 귀중한 생명을 구하셨다더군요.
그리고 양다리에 심한 부상을 입으셨다 하네요
그분의 선행이 한아이의 고귀한 생명을 구했지만
너무나 큰 것을 빼았아 갔네요
아직 우리나라는 사람냄새가 나는 곳이란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뉴스를 보면서 눈물나 죽는줄 알았습니다
저번에 이수현님 사고 소식 들었을때도 눈물나 죽는줄 알았구요
그때나 지금이나 사람들 없는데서 눈물흘리며 글을 읽고 있지만
남자가 눈물 보이긴 싫거든요
\'이수현님\' 님과 같은 진정한 대한민국인이 있는한
우리의 현실은 그리고 미래는 너무나 밝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고계실 님에게
속세의 타락천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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