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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하나의 아름다운 청년을 봤습니다.
  글쓴이 : 바다기…     날짜 : 04-07-09 00:00     조회 : 2748    
또 하나의 이수현님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술에 취한 노인을 구하기 위해 용감히 철로에 뛰어든 젊은이의 모습..요즘시대에 함께살고 있는 저의 모습을 더없이 초라하고 작게 만든 것 같았습니다.
저자신을 위해서만 치열히 사는 지금의 저보다는 조금씩이라도 한번 제 주변을 돌아볼수 있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