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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성합니다.
  글쓴이 : 하루     날짜 : 04-11-18 00:00     조회 : 2750    
사건 당시 소식을 듣고 가슴을 쓸어내리고는, 한동안 잊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떠올리게 되었어요. 마냥 눈물이 나더군요.
최근들어, 생을 낭비하며 자학과 한숨으로 보냈던 자신을 반성했습니다. 소중한 생애임을 자각하곤 행복하게 열심히 살겠다 다짐합니다.
고마워요.
평안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