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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현 선배님...
  글쓴이 : 이호섭     날짜 : 04-12-08 00:00     조회 : 2631    
오늘 갑자기 이수현 선배님이 생각났습니다.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갔군요.
이수현 선배님을 생각하면서 제 자신에 대해 정말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이기심으로 똘똘 뭉쳐 나밖에 몰랐던 생활들...
선배님의 뜻깊은 행동을 생각하니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경상대 앞에 있는 선배님 추모비에 놓여진 시들어진 국화꽃을 보면서도 생각 안 나던것이...
오늘에야 납니다.

선배님의 의로운 행동은 영원할 것입니다.
선배님의 그러한 뜻 가슴에 안고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