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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수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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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지연
날짜 : 05-01-13 00:00
조회 : 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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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잘 계시죠? 하하 제가 누군지 모르신다구요? 저는 당신을 너무나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아직 어린 나이 이지만
당신의 행동이 너무나도 아름답게 느껴 졌다는것 알고 계신가요?
2001년 1월 28일 당신의 아름다운 행동의 기사를 보고 저는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그 때의 그 감동은 정말 뭐라고 할 수 없을 만큼 컸습니다.
지금 다시 그 기사들을 읽으면 너무 자랑스러워 아직도 가슴이 벅차올라온답니다.
사실 전 일본에 대해 좋지 않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왜 그렇게 일본이 싫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전 당신의 그 행동을 보고 저의 이 생각을 잘못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본인이든 미국인이든 우리는 모두 같은 사람이고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요.
지금 한참 독도 문제로 일본과 한국 두나라가 떠들썩합니다.
당신이 살아계셨다면 아마도 발벘고 이일을 해결하셨겠죠?^^
참~~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이번이 마지막인 방학숙제에 \"한국을 빛낸 사람들 \" 이라는 선택과제가 있는데
저는 이 숙제를 당신에 대해 쓰려고 하는데 허락해 주실꺼죠?
그러리라고 믿겠습니다^^
처음본 사람이였지만 그를 구하려고 죽음을 무릅쓰고 큰 용기를 내신
당신, 이제 저의 꿈입니다^^
사실 저의 꿈은 소아과 의사였습니다. 그런데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제 흐트러짐 없었던 꿈이 흔들렸던 것 아시나요?
일본과 한국 아니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외교관이 되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제가 외교관이 되지 않고 소아과 의사가 된다 해도 우리 병원에 당신의 사진과
그 아름다웠던 행동을 큰 액자에 넣어 걸어놓겠습니다^^
정말요~ 약속 할께요^^ 만약 제가 그걸 잊는다면 당신이 와서 저를 꾸짖어 주세요^^
하늘은 어떤가요? 거기서 가장 귀여운 어미개와 새끼들이 있다면
데리고 놀아주세요 제가 기르던 강아지들인데,,천국에 있을꺼에요,,
당신만 믿도록할께요^^
안녕히 잘계세요^^ 다음에 또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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