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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현님 봤어요? 오늘 또 누가 사람을 구했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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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준현
날짜 : 05-02-18 00:00
조회 : 2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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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수현씨. 한해가 지나고, 또 한해가 지나고. 그렇게 3년째네요. 시간 참 빨리가죠. 시간이란게. 그래서 더 신비한거구요. 하늘나라에선 잘 계신지, 거기서도 다른 분들을 도와주고 계신지. 새삼스레 궁금해지네요.
오늘 님같이 자랑스러운 분이 또 있었네요. 또 수현님 생각이 나는군요. 저랑 아는 사이도 아니었는데.
...수현님도. 빨리. 피하시지 그랬어요. 그랬으면, 더 좋은 일들. 많이 할수 있었을텐데...
시간 참 빠르네요. 3년이란 시간이.
벌써 잊어가고 있는사람들... 원망하지 마세요. 어차피. 사람들은 잊게 되니까요. 자신과 관계된 일이 아니면.
하지만, 저는 되도록 오래 기억하도록 할께요.
수현님의 그 행동. 잊지 않을께요.
근데, 요즘 일본하고 사이가 안좋은게.
씁쓸하군요. 수현님이 그렇게 바라시던 일인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하늘도 지금 해가떴는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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