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추모게시판 > 추모글남기기
   
  잊혀질때쯤,
  글쓴이 : 최임형     날짜 : 05-03-19 00:00     조회 : 2401    
안녕하세요?
전 고3입니다. 대한민국 고3이죠,

당신의 일을 생각하면 안됬다는 생각에 눈물이 한번 핑 돌고

자랑스럽다는 생각에 또한번 눈물이 핑 돕니다.

그러나 저는 당신을 잠시 잊고있었습니다.

우연히 윤리책에 당신을 소개해놓은 글을 봤죠,

죄송합니다.

짧은 인생이셨지만 누구보다 보람찬 인생을 사셧다고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

당신의 죽음이 안타까움은 몇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이 없지만

이젠 흐뭇한 웃음을 지어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