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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아파
  글쓴이 : 눈물     날짜 : 05-05-03 00:00     조회 : 2582    
사실 수현씨에 대해 잘 몰랐습니다.
오늘 수현씨가 직접 만든 홈페이지를 보고난 후 수현씨가 미치도록 보고 싶었습니다.
처음 본 그분이 이토록 보고 싶은데 수현씨 부모님들은 얼마나 이 멋진 아들이 보고 싶을까 하는 생각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하염없이
내렸습니다.
또한 수현씨의 귀염둥이(여자친구)라는 분은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너무도 궁금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고 얼마나 괴로운 날들을 보내고 있을까? 살아계실때 수현씨는 여자친구에게 엄청 부드럽고 자상한 남자 친구이었을 것 같아요. 그런 남자친구가 얼마나 보고싶을까? 너무나 멋진 분이 이세상에 없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훌륭한 아드님을 두신 수현씨 부모님 항상 건강하시고 너무 슬프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귀염둥이님도 너무 슬프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참. 수진씨 그 귀염둥이라는 분이 노래 부르는 곳을 좀가르쳐 주실수는 없나요?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