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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이수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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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지은
날짜 : 05-05-18 00:00
조회 : 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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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계신가요?
요즘처럼 각박하고 무시무시한 세상에서 갑자기 이수현님 생각이 났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생각하면 한편으로는 가슴이 아프고, 또 한편으로는 제 자신의 연약함, 용기 없음이 부끄럽고, 또 한편으로는 님에게 감사와 고마움을 느끼게 됩니다.
이 생을 떠났지만 결코 사라지지 않을 큰 정신을 남기고 갔다는 것이 부럽습니다. 그 용기와 의로운 마음이 부럽습니다. 저도 노력하면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부모님들과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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