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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글쓴이 : 아고라     날짜 : 05-07-09 00:00     조회 : 2434    
걱정했습니다.
혹시나 수현님이 잊혀지면 어쩌나..
세상이 시끄러워질수록 수현님읜 사람들의 기억에서 멀어지겠지 하면서요..
3년반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기억해주시고 찾아주시는 분들이 아직 많이 있다는 사실이 위안이 되는군요.
삶의 문턱에서 허덕인 어느날.. 수현님 생각이 문득 나서 이렇게 찾아뵈었습니다. 님이 펼치신 의로운 뜻 받들어 열심히 살겠습니다.
그럼 담에 찾아뵈올때까지 평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