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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의 4주기를 추모하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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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수진
날짜 : 06-01-13 00:00
조회 : 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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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은...
수현오빠가 우리 곁을 떠난지..
꼭 4년이 되는 날입니다.
2001년의 기억은 어제일처럼 느껴지지만
시간은 어느덧 이렇게 흘러와 있네요..
그 동안 한일양국의 국민들이 보여주신 따뜻한 관심과 사랑은
가족의 슬픔을 넘어서서...
더 큰 의미로 승화되어 수많은 이들의 가슴속에 살아숨쉬고 있는것 같습니다.
오빠가 항상 부모님과 저를 지켜주고 있다는 것을
저는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힘들고 지칠때 이곳에 찾아와
작은 희망과 힘을 얻고 가시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여러분들 곁에도 오빠가 있으니까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5년 1월 25일
여동생 수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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