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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글쓴이 : 金常夏     날짜 : 06-01-24 00:00     조회 : 2703    
저녁 8시 뉴스를 보고 찾아왔습니다.
세상을 바쁘게 살다보니 벌써 이렇게 세월이
흐르는줄 모르고 있었습니다. 언론매체에 나오기 전에
스스로 찾아왔어야 하는데 부끄럽습니다.
내성고 쪽으로 버스를 타고 내려 갈때나 올라 올때마다
비석을 보며 수현 형 얼굴을 떠올려 봅니다.
추모 4주기..... 명복을 빕니다.
옆자리에 함께 누워있는 김선일 형 분과 편히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