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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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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어느여…
날짜 : 06-02-16 00:00
조회 : 2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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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이수현님
처음으로 인사올리네요.
고등학교때 뉴스란 매체로 이수현님의 잊혀지지 않을 선행을 들은지도 벌써 4년이 지났어요.
7차 윤리교과서에 이수현님의 기사가 적혀있어서 몇번 생각은 했었는데,지금에서야 이곳에 흔적을 남기게 되었네요^^
(아,사실 저는 일본인을 통해 이 홈페이지 주소를 알게되었어요.)
점점 각박해지는 세상에 사람들 또한 서로 경계하지만 마음속으로는 끊임없이 외로워하고있어요.
근데 누구도 행하지 못했을 용기있는 희생으로
많은 일본인과 한국인들에게 따뜻한 눈물을 흘리게 해주셨네요.
그거야말로 제가 12년간 배운 어느 교과서보다 훨씬 가슴에 와닿는 본보기가 되주셨습니다..
비록 이수현님이 젊은 나이에 하고싶은 것 다 못하시고,가족친지분들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기셨지만,
저는 동시대에 어느 누구보다도 자랑스러운 이름 세글자를 널리 알리신것같아, 마음 깊은 구석으로는 존경하기 그지 없습니다.
천국에서 편안히, 평온히 지내시구요.
저 또한 그 희생을 잊지 않으며..선행하며 착하게 살께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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