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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종혁     날짜 : 06-03-04 00:00     조회 : 2719    

저는 지금 대학생입니다

당장내일 헤어질지모르는 여자친구때문에,

군대에 가야된다는 스트레스때문에

집에 돈이없다고 투덜대는,

그런 철이 덜든 소년입니다

수현형님에게 참 부끄럽네요

저도 그렇게 큰사람이 될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수현형님

정말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