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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이수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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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국화 한…
날짜 : 03-07-11 00:00
조회 : 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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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이제 중 1이 된 새내기 중학생입니다.
도덕 숙제때문에
처음으로 홈페이지에 들어오게게 됬어요.
도덕적인 사람에 대해 조사해 오는 것이였는데
이수현님이 갑자기 떠오르더라구요.
사실 전 처음에 신문, TV.. 각종 매체에서
이수현님의 기사를 보도할때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그냥 \'아! 저사람 좋은 일 했구나.\'
이정도로 생각을 했는데,
이것 저것 이수현님의
기사를 모아보고 읽어보고 하다보니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저는 아주 도덕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해요.
남들이 보는 저랑 제가 아는 제 자신과는
천지차이이죠. 흔히 말하는 이중인격?
제가 생각을 너무 크게하는지는 몰라도,
아무튼 이수현님 추모 홈페이지에 이제라도 들러보고
이렇게 글도 남기게 되어 큰 영광입니다.
벌써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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