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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주기 추모식글을 보고 알게된 이수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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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나가…
날짜 : 08-01-26 06:06
조회 : 2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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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3살 한가정의 가장입니다.
항상힘들게 살아온 터라 불평불만이 가득했습니다. 벌서 7년이 지났네요..
그때당시 뉴스에서 계속 보아오던 수현님의 글은 이제 인터넷 상에서밖에 볼 수 없다는 것이 가슴아픕니다. 까맣게 잊고지내던 남의집 이야기처럼 흘려듣던 제 자신도 인터넷을 통해 늦은시간이지만 수현님의 행동과 정신을 다시금 일깨워주어 이렇게 짧은 글을 남깁니다. 이제 어디가서도 한국인임을 자랑스럽게 여길것이며 최대한 남을 도우며 살아갈것을 다짐해 봅니다.여러 글들 그리고 동영상들을 보며 한참을 울었습니다. 매년 이맘때라도 당신을 떠올리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으면 합니다.당신은 의인이었으니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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