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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하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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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가노수…
날짜 : 08-02-11 13:40
조회 : 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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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씨 아버님, 어머님 오래간만이네요.
잘 지내시지요?
올해도 이 날이 왔네요.
항상 수현씨 생각이 나네요.
저는 도쿄에서, 그리고 부산에서 뵌 사노 수미코라고 해요.
기억하고 계실지 모르겠네요.
해마다 1월26일에 전화 드렸는데
항상 안계셔서 이번엔 좀 일찍 전화 드렸어요.
그런데 전화번호가 바뀌었나 봐요.
저는 지금 대구에 살고 있어요.
다른 연락처를 몰라서 이렇게 메일로 편지 드릴게요.
항상 건강하세요.
언제 뵐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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