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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곳에서 편안히 쉬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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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동글이
날짜 : 08-02-16 23:07
조회 : 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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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수현님.
고등학교때 신문으로 처음 소식을 접했는데 이렇게 추모 사이트가
있는 줄은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어요.
수현님이 어떠한 생각을 품으셨는지, 어떤 분이라는 것을 추모사이트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느끼고 갑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시는
그런 용기 있으신 분.(다른 표현은 딱히 떠오르지 않아서요) 사실 제가
수현님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티끌만큼도 되지 않을텐데.. 이렇게 추모글을
남기는데 왜 제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아마도 다른 사람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시던 수현님의 따뜻한 마음이 제게도
전해졌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많은 분들이 그러하시듯 저도 수현님을
본받아 다른 사람을 도우며 사람을 아끼며 살아가겠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수현님을 기억한 것 처럼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수현님을 잊지 않고 가슴속에서 영원히 자리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하늘에선 편안히 계시길, 더불어 가족분들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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