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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명복을 빌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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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수로
날짜 : 06-04-20 00:00
조회 : 2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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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각막한 현실에서 나 자신 지키려고 하는 사람이 대다수인데 타국에서 남을 위하여 기꺼이 목숨마져 던지는 이수현님의 자기 희생에 정말 나 자신도 그런 상황에서 과연 그럴수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그것도 우리 나라 국민중이 아닌 오랜 역사 속에서의 원수 처럼 느껴지는 일본인을 구했다는 거에 대해 많은 것을 마음으로써 배웁니다. 이수현님의 그런 자기 희생을 보면서 저또한 남을 위해 먼저 용기를 가지고 무엇인가 해야 겠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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