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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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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호석
날짜 : 06-06-13 00:00
조회 : 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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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1년 1월26일이었습니다. 고작 4년이라는 시간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모두 잊고 있었습니다.
당시 상황에서는 그냥 단순히 대단하신 분이라고만 여기고 말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니
\'나라면? 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망설임도 없이 의로운 일을 행하신 고인의 삼가명복을 빌며 고인이 앞으로도 쭉 다른 사람들의 가슴속에 훈훈한 사랑의 불씨가 되어 남아있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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