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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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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윤수
날짜 : 06-06-15 00:00
조회 : 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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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당시에만 해도 이수현씨의 사건이 화제가 되서
저도 이수현씨를 보며 아무리 세상이 악하다지만 다 그렇지만은
않구나 하고 세상의 따듯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4년이 지난 지금 어느새 저는 이수현씨를 잊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 제가 너무나도 부끄럽습니다.
비록 늦었지만 다시 고인을 생각하고 홈페이지에 와서 추모의 글을 쓰고 갑니다. 언제나 고인의 정신을 마음속에 새기고 살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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